[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구례군은 11월 3일에 상·하반기 총 36회로 구성된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성교육은 지난 3월 6일부터 추진했으며 정원전문가 양성을 위한 심화교육으로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정원 식물관리와 정원 설계 및 조성 등 총 70시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구슬땀 흘리며 ‘숲속 야생화 미니정원’을 디자인하고 꾸며볼 수 있어 더욱 뜻깊고 보람된 현장교육이었다.
김순호 군수는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이 군민들의 정원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이 지리산정원, 구례수목원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정원관리능력이 배양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2019년에 이어 2021년에도 2회 연속 전라남도에서 ‘정원관리사 양성교육 기관’으로 지정받아 지금까지 108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구례군, 정원관리사 양성교육반 ‘숲속 야생화정원’ ‘구슬땀’ 정원 디자인 및 실습 교육을 통해 ‘숲속 미니정원’ 조성 |
| 2021-11-08(월)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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