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수식어가 뒤따르는 목포 해상 W쇼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김종식 시장이 늘 주창하는 ‘Only One’의 또 다른 신제품이자 신상품으로 꼽힌다.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물줄기에 오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의 피로가 한방에 씻겨 눈앞에서 안개처럼 흩뿌려질 때 숨이 멎는다. 자신도 모르게 감탄사가 절로 쏟아진다.
귀에 익은 목포의 노래에 목포의 이야기를 담아서 음악과 빛에 맞춰 때로는 섬세하게 때로는 역동적으로 춤을 추는 ‘뮤지컬 공연’은 기네스북에 선정된 이유를 분명하게 각인시켜 준다.
멀리서 보기만 해도 화려하면서도 환상적인 색체감에 몽환적 순간으로 빠져든다. 이 순간, 몽환적 색감의 레이저와 분수를 배경으로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이 어우러져 영화의 한 장면이 연출된다.
첩첩남남, 낭만항구 목포의 가을밤이 더욱 낭만적으로 익어간다. 어쩌면 찬란하게 하늘을 밝혔던 불꽃과 분수가 뿜어낸 빛처럼 이 해상W쇼를 보는 관객들의 일상이 또 내일이, 환하게 밝혀질 것 같은 환상에 젖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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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춤추는 바다분수를 배경으로 목포의 노래와 목포의 이야기로 써내려간 ‘뮤지컬 공연’에 맞춰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쇼까지.
이 세 가지 공연을 하나로 묶은 목포의 ‘새로운 문화콘텐츠 삼합’(마치 홍어삼합처럼)은 오직 항구도시 목포에서만 볼 수 있는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새로운 야간 공연 상품이다. 관광도시 목포, 문화도시 목포의 또 하나의 미래 먹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식 시장은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라는 가치자산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 2024년 관광객 1500만 명을 목표로 더 새롭고, 더 흥미로운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콘텐츠가운데 하나가 ‘목포해상W쇼’다.
W에는 바다분수가 그려내는 W형태의 모양, Wondeful,, WOW, World 등 쇼를 상징하는 다양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는 게 목포시 관광과의 설명이다.
이날 펼쳐진 목포해상W쇼는 목포의 노래, 사랑, 낭만, 감성 등 목포를 상징하는 도시 키워드를 ‘원더풀 목포’라는 콘셉트에 효과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목포시는 11월 말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8시 불꽃을 포함한 뮤지컬, 상징곡 등 야심차게 준비한 연출을 모두 선보이는 정상 공연을 펼치고, 유튜브 채널 ‘목포해상W쇼’에서도 실시간 생중계에 나선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을 위해 관람석 출입구와 방역·안전요원을 늘리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목포해양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도 더욱 강화한다.
김종식 시장은 “관광도시+문화예술의 도시 목포를 대표하는 콘텐츠로 목포해상W쇼가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일상 회복의 힘찬 첫발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예술 관광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