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광산구가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 공무원을 위한 ‘첫술에 배부른 직장생활 안내서’를 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새내기 공직자께 헌정’이라는 부제를 단 안내서는 신입 공무원들에게 꼭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들을 담고 있다.
총 140여 쪽에 달하는 안내서는 생활 일 업무 도움말 등 총 3장으로 이뤄졌다.
내부 업무시스템 사용 방법, 후생복지제도, 통근버스 이용 방법 등 기초적인 사항부터 광산구의 역사와 특징, 지역 기관·단체 등 ‘광산구 공무원’이라면 알아둬야 할 ‘필수 정보’를 도표와 정보 그림 등 시각적 요소를 적절히 배치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첫 직장생활, 호칭은 어떻게’, ‘선배님 이거 헷갈려요’ 등 자칫 실수하기 쉬운 부분도 꼼꼼하게 담아냈다.
선배 공직자들이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자료와 노하우, 의견 등을 제시하며 안내서 제작에 큰 역할을 했다.
안내서는 전체 9급 공무원 및 올해 임용된 신입 직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신입 공무원들의 빠른 업무 습득과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안내서를 제작했다”며 “해마다 내용을 최신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새내기 공직자 위한 ‘슬기로운 직장생활’ 비법서 광산구 ‘첫술에 배부른 직장생활 안내서’ 펴내 |
| 2021-11-04(목)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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