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영신·영화학원 설립자 이경수 전 총장 별세

2021-11-02(화) 13:48
이경수 전 총장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목포지역의 대표적인 사학재단인 학교법인 영신·영화학원 설립자인 이경수 세한대 명예총장이 지난 1일 오후 11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다.

1929년 나주에서 출생한 고인은 목포과학대, 세한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의료인 출신인 고인은 지역교육계 발전을 이끌어왔으며, 학교법인 영신·영화학원은 설립했다. 현재 영신·영화학원은 세한대학교,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목포과학대학교,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와 목포영화중학교 등 5개 교육기관을 운영 중이다.

고인은 지난 2008년에는 사재를 출연해 (사)구암문화재단을 설립,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장례는 학교법인 영신·영화학원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목포여상 목련관에 마련됐다.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