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측량기준점표지 일제조사 완료

토지경계분쟁 사전 방지, 지적측량 신뢰도 향상

2021-11-01(월) 13:42
광양시청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정확하고 투명한 지적측량 성과 제시와 토지경계분쟁 방지를 위해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기준점 2,557점에 대해 일제조사를 완료했다.

지적측량기준점은 지적측량의 기초가 되는 시설물로 국토관리, GIS 구축 및 각종 건설공사 등에 측량자료로 활용되며 개인의 필지를 세부측량할 때 기초가 되는 기준점으로 주민의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시는 정밀한 조사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양지사에 지적기준점 유지관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8월까지 지역 내 지적도근점 2,557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 도로 굴착, 포장 등으로 망실 또는 훼손되어 보존할 필요가 없는 지적도근점 128점은 폐기하고 시 홈페이지에 폐기 고시할 예정이다.

김치곤 민원지적과장은 “측량기준점표지 일제점검으로 더욱 정확한 토지측량,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경계분쟁 사전 방지 등이 가능해져 지적측량의 신뢰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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