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화순군은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추가 지원 대상자 17명을 선정했다.
군은 2019년 26명, 2020년 13명, 올해 52명 총 91명이 3년간 3억276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일정 자격 조건을 갖춘 지역 청년들이 3년간 매월 10만원씩 적립하면, 본인 적립금과 동일한 금액을 화순군과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기가 되면, 총 적립금 720만원과 이자를 지급받는 자립 지원 적립 통장이다.
청년의 구직활동비, 창업자금, 결혼자금, 주거비, 학자금 대출 상환 등 자립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본인 적립금의 두 배가 넘는 목돈을 만들 수 있어 지역 청년들에게 인기가 높다.
화순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며 “체감도 높은 정책 발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사업’ 17명 추가 선정 올해 총 52명 대상자 선정 지원 |
| 2021-10-28(목)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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