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순천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총 2,786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을 추진한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보건소와 지역 치과 병·의원이 협력해 영구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치실 사용법 등 구강건강 행태 개선효과가 높은 교육과 불소도포 등 구강건강의 기초가 되는 예방중심의 구강 건강관리 사업이다.
현재 순천시 소재의 참여 치과 의료기관은 39곳으로 덴티아이 앱에서 검색 가능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구강 보건교육,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단순 치석제거, 방사선촬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생 1인당 4만원이 지원되며 참여 학생은 모바일 앱 ‘덴티아이’를 통해 문진표 작성 및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지정된 치과 의료기관에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구강건강검진 및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평생 구강건강 기틀 마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학생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학부모님께서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순천시, 초등학교 4학년 치과주치의 사업 추진 관내 치과병원 39곳에서 무료 구강건강검진 제공 |
| 2021-10-27(수) 17:31 |
|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