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직접 재배한 감 수확해 이웃사랑 실천

2021-10-24(일) 20:51
지난 22일 광주환경공단 관계자들이 광주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직접 재배한 감을 전달하고 있다./광주환경공단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은 지난 22일 광주 제1하수처리장 직원들이 땀 흘려 직접 수확한 감 46박스(단감 41박스, 대봉감 5박스)를 광주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에 방문해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감은 광주 제1하수처리장 유휴부지에 심은 것으로 한 해 동안 직원들이 정성껏 키워 수확한 것이다.

공단 직원들은 감 나눔을 위해 수확, 선별, 포장까지 직접 나섰으며, 올해로 벌써 12년째 소외이웃을 위해 감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올 해는 감이 많이 열리지 않아 속상했는데 광주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기쁜 마음으로 저희를 맞이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 ‘행복드림하우스’를 진행하고, 아동복지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를 기증하는 등 지속적으로 더불어 사는 광주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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