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료원, 의료취약 어르신 46명에 무료 성형 시술 |
| 2021-10-21(목)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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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목포시의료원이 전국 지방의료원 중 최초로 의료취약 계층에 대한 의료지원사업을 2년째 이어오고 있어 본보기가 되고 있다.
21일 의료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 목포시와 무료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해 전국 지방의료원 중 최초로 의료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안검하수 수술)을 펼치고 있다.
대상은 만 60~70세까지 의료급여 1·2종, 차상위 계층, 행려, 외국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이다.
지난해 9명에 이어 올해는 23개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층 어르신 46명을 추천받아 성형외과 전문의인 이원구 원장이 직접 안검하수 수술을 진행한다.
안검하수란 처진 위 눈꺼풀이 시선을 가려 정상적으로 눈을 뜨지 못하는 증상이다. 낙상 사고 위험을 높이고 미관에도 좋지 않지만 150만원~200만원 상당의 비용 때문에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다.
이원구 원장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 등 지역공공의료 발전에 힘쓰겠다”면서 “앞으로도 의료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