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독거노인 세대 주거환경 개선 나서

쾌적한 환경 과 누전 예방 등 안전위해 구슬땀

2021-10-18(월) 17:08
지난 15일 광주환경공단 관계자들이 남구 월산동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광주환경공단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과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남구 월산동 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에 나섰다.

이날 봉사를 위해 공단은 남구자원봉사센터와 대상가구를 사전에 직접 방문, 현장실사 후 지원처를 선정했다. 해당 주택은 노후된 지붕으로 인해 누수가 발생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또한 누수로 인해 누전 및 화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해 해당 가구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광주환경공단 향등사업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주택내외부 청소뿐만 아니라 자체 기술력을 활용해 누수방지를 위한 지붕공사, 노후 전기시설물 교체도 실시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우리 공단에서 운영하는 광역위생매립장(향등사업소)이 남구에 있어 남구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봉사는 광주환경공단의 올해 세 번째 주거환경개선 봉사로 공단은 지난 3월 유덕동 소재 취약계층 가구 2곳과 6월 남구 가정피해 쉼터의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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