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파라인플루엔자 감염증’ 주의 당부

6세 이하 영유아에 주로 발생.손 씻기, 마스크 착용 준수

2021-10-18(월) 15:48
무안군 ‘파라인플루엔자 감염증’ 주의 당부
[미디어전남 김판국 기자] 무안군은 최근 6세 이하 영유아들에게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제4급 감염병인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은 급성호흡기감염증 중 하나로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비말 전파를 통해 감염된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 기침, 콧물, 가래, 인후통이 발생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 유형에 따라 기관지염과 폐렴도 일으킬 수 있다.

그동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가 생활화됨에 따라 발병이 줄어들었으나 최근 이동량이 증가하고 대면 교육이 확대된다.

에 따라 전염병에 취약한 소아들의 감염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파라인플루엔자감염증은 해열제, 수액 보충 등 대증적인 치료가 가능하지만 위생수칙 준수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발열, 기침, 인후통 등 증상 발생 시 타인과의 접촉을 자제하고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판국 기자         김판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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