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부주동 ‘클린 부주동 만들기' 민관이 손맞댔다

2021-10-14(목) 11:24
목포시 부주동이 자치위원회와 함께 관내 원룸 밀집지역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전개했다. /목포시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전남 목포시 부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 역량강화사업으로 관내 원룸밀집지역에 쓰레기 분리 배출함 2개소를 설치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 '클린 부주동'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코로나19로 배달음식이 급증함에 따른 일회용품과 각종 쓰레기가 늘어나 부주동 원룸 밀집지역은 다량의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버려져 도시이미지 훼손과 통행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부주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행정복지센터가 '클린 동네 만들기'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민관이 하나되어 원룸 밀집지역 주민들에게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전개하고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그러면서 2개소에 쓰레기 분리 배출함도 설치해 의미를 더했다.

서오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 스스로 앞장서서 동네를 깨끗하게 가꿔 나가야 한다”면서 “쓰레기 줄이기, 종량제봉투 사용, 분리수거 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새내기 동장으로 의욕이 넘친 김동선 동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 시작이다. 모든 주민이 클린 부주동을 만들기 위해 쓰레기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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