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로타리클럽, 작은예수의집에 후원 물품 전달

2021-10-07(목) 21:56
7일 광주서부로타리클럽 김인기 회장과 임원진들이 남구 진월동에 위치한 작은예수의집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광주서부로타리클럽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국제로타리클럽3710지구 광주서부로타리클럽(회장 김인기) 회원들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7일 광주서부로타리클럽은 광주시 남구 진월동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시설 작은예수의집을 방문해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갖기로 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여파 장기화로 인해 외부의 관심이 부담스러울수도 있지만 평소 이웃사랑 실천에 목말라 있었고 함께한 회원들이 백신 접종을 완료한 가운데 이루어진 방문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봉사에 임 할수 있었다"며 연신 입가에 웃음을 머금었다.

김인기 회장은 “임기 내 작은예수의집 재방문을 약속하며 봉사기금 마련에 더욱 신경 써서 시설에 있는 친구들의 얼굴에 웃음 꽃이 필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봉사에 대한 열의를 내 비췄다.

이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더욱 매진 하겠다" 며 함께 동참해준 회원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광주서부로타리클럽은 지난달 16일 추석을 앞두고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로뎀나무아래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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