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4차산업혁명박람회 ‘2021 NEXPO in 순천’ 개최 상황 최종 점검

각종 대회·체험·강연 등 다채롭게 구성

2021-10-07(목) 16:42
순천시는‘2021 NEXPO in 순천’ 최종보고회를 실시하고 있다./순천시 제공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순천시는 지난 6일 ‘2021 NEXPO in 순천’성공적 개최를 위해 박람회 개최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박람회 개최를 열흘 앞두고 마무리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 전시장 시설 구축 및 프로그램 일정별 추진계획, 전시·체험 프로그램, 강연 및 콘서트 등의 구체적인 추진내용을 확인하고 담당 역할에 따른 협업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개최하는 4차산업혁명 종합박람회 ‘NEXPO in 순천’은 순천시가 4차산업 선도도시로 자리잡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는 콘셉트와 콘텐츠를 제시한다.

AI와 5G 기반 융합서비스를 시민 생활에 적용한 모델을 제시해 4차산업혁명 파급효과에 대한 지역기업과 시민의 기대감,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순천의 미래먹거리를 찾아내는 신산업을 발굴해 순천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박람회장은 AI, 5G, IoT 등 디지털 혁신기술의 전시, 체험, 비즈니스 기회 제공 등 디지털 뉴딜 관련 혁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채워진다.

제1전시장인 NEXT 주제관은 Home, School, Smart Farm, Factory, Store로 나뉘어 미래 일상 속에서 만나는 기술들이 전시되고 제2전시장에서는 4차산업혁명의 다양한 기술을 한 곳에 모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e모빌리티 체험, 드론/로봇 전시·체험, 5G 체험, e스포츠 게임대회 등 각종 체험·시연회가 펼쳐진다.

또한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중앙-지방 토론회, NEXPO 4.0 데이터 컨퍼런스 정책 및 성과 발표, 혁신기술 공개 등 전문 컨퍼런스, 무인이동체 미래전파기술 워크숍, 실패학 콘서트, 4차산업혁명 전문가 강연, 학술행사, 정보통신 분야 경진·경연대회,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열린다.

시는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다수 관람객들이 몰리는 상황을 방지하고 e스포츠 대회, 전문가강연, 4.0데이터 컨퍼런스 등의 프로그램을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관람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제1전시장에서 제2전시장을 연결하는 자율주행차량도 운행 예정으로 미래 자율주행시대 일상을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전시장 간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의 편의를 고려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건의 및 의견 수렴된 내용을 참고해 박람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할 것”이라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적극 대처해 안전하면서도 성공적인 박람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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