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가을철 산불 예방 파수꾼 모집”

11~12월 중순까지 산불감시 등 현장 활동

2021-10-05(화) 13:40
광주광역시_남구청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남구는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진화대원으로 활동할 주민들을 공개 모집한다.

4일 남구에 따르면 가을철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원 모집이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9명으로 부대 경비를 포함해 하루 6만9,760원이 지급된다.

신청 조건은 만 18세 이상이면서 주민등록상 남구에 거주하는 사람 가운데 현장 근무에 지장이 없는 신체 건강한 사람이다.

다만 타 기관이나 남구청에서 산불예방 및 진화 등 유사한 업무에 참여한 뒤 해고된 사례가 있거나, 이와 유사한 사업에 2개 이상 중복 신청한 사람, 개인 위치정보 수집을 위한 단말기 사용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70% 초과하거나 3억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 중인 사람도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원으로 선발된 주민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6주간 현장에서 산불 예방 계도 활동 및 인화물질 사전 제거, 산불 감시 및 진화, 산림사업 관련 업무 보조 역할을 하게 된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