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빛고을초교, 광주천 생태습지 활용 환경교육 업무협약

2021-09-30(목) 12:00
지난 29일 광주환경공단과 빛고을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생태습지 환경교육을 위한 협약을 하고 있다./광주환경공단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은 빛고을초등학교(교장 임승정)와 지난 29일 광주천 생태습지를 활용한 환경교육 실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협약은 광주환경공단이 유지관리하고 있는 광주천 생태습지를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광주환경공단이 유지관리를 맡고있는 광주천 생태습지./광주환경공단 제공

빛고을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광주천 생태습지에는 노랑어리연, 붓꽃 수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식재되어 있어 학생들이 자연친화적 정서를 함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협약에 따르면 향후 공단은 빛고을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습지 관련 이론과 현장교육을 진행하며 빛고을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내년부터는 학생들이 직접 습지에 수생식물을 직접 심어보는 체험도 운영하는 등 교육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광주천 생태습지를 우리 꿈나무들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학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천 생태습지를 활용한 환경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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