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과년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총력’

2021-09-29(수) 11:10
무안군청
[미디어전남 김판국 기자] 무안군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과년도 체납액 정리 집중기간을 운영하는 등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상반기 체납액 정리기간 동안 징수활동을 강력하게 추진했으며 그 결과 체납액 9억 4000만원을 징수했다.

체납액 징수를 위해 우선 체납고지서와 납부안내문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고액·상습 체납대상자에 대해서는 부동산·금융 재산조회를 실시한 후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반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유도와 체납처분 유예 조치를 통해 경제회생을 돕는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침체된 상황이지만 생계형 체납자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의로 체납하고 있는 고액·상습체납자들에게는 강력한 징수활동을 실시해 안정적인 재정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판국 기자         김판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