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10월부터 구례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행사

3개월간 30억 규모로 판매

2021-09-27(월) 13:10
구례군, 10월부터 구례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행사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 구례군이 오는 10월 1일부터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소비촉진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특별할인 판매는 3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소진 시에는 2% 일반할인 판매로 전환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례사랑상품권 지류형 상품권은 NH농협은행 구례군지부, 구례농협, 산동농협, 구례축협, 구례봉성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 13개 지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카드형 상품권은 NH농협은행 구례군지부, 구례농협, 산동농협, 구례축협 등 금융기관 11개 지점과 모바일 앱 CHAK을 통해 카드 발급과 상품권 충전을 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한도는 100만원으로 한정된다.

구매한 상품권은 구례군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특별할인 판매를 통해 소상공인은 물론 소비하는 군민들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구례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에 선순환 효과가 있는 만큼 실물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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