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새마을회 “코로나도 함께 물러가라” 추석맞이 해양쓰레기 수거 정화활동 전개

2021-09-17(금) 14:58
장흥군새마을회 “코로나도 함께 물러가라” 추석맞이 해양쓰레기 수거 정화활동 전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장흥군새마을회는 지난 15일 회진면 신상마을 주변에서 회진면 새마을지도자 30여명과 함께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과 건강한 바다 지키기를 위한 해양쓰레기 수거 정화활동에 나섰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하며 진행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은 회진면 신상마을 주변 해안선을 따라 진행됐으며 해안가로 밀려든 낡은 어구, 폐어망, 대형 스티로폼, 플라스틱을 포함한 해양쓰레기 10여 톤을 수거했다.

특히 본격적인 가을 태풍 발생을 앞두고 다량의 쓰레기가 해안으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집중적인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한편 장흥군새마을회는 전남도청에서 실시하는 ‘2021 민간단체 해양환경 보전분야 사업’에 선정, 1천만원의 공모 사업비를 확보해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 환경을 위한 해양환경보전 캠페인, 주기적인 해양쓰레기 수거 정화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지역 주민의 삶의 터전인 바다를 건강하게 지키고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홍보해 해양쓰레기를 줄이는데 앞장서고 계시는 새마을회 회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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