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어린이보호구역 휴일 점멸 시범 운영

18일부터 대구초등학교 앞 신호등 휴일 점멸

2021-09-16(목) 09:37
강진군, 어린이보호구역 휴일 점멸 시범 운영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강진군이 오는 18일부터 강진군 대구면 대구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신호등을 휴일에는 점멸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정부의 안전속도 5030 시책 추진으로 대구초등학교 앞 신호 대기와 30km 서행운전을 실시했으나 휴일 동안 대구면, 마량면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교통체증이 빈번하게 발생해 시정 요구가 많았다.

이에 강진군은 강진경찰서와 대구초등학교 앞 신호등 휴일 부분 점멸에 대해 협의하고 전남도경찰청의 승인을 받았으며 18일부터 국도23호선 대구-마량 도로 휴일 부분 점멸 운영으로 교통체증을 감소시킨다는 방침이다.

군은 현재 관내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의 신호등을 야간에는 부분 점멸해 운영하고 있다.

박정식 안전재난교통과장은 “군민과 강진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고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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