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희망복지기동서비스, 위험 예방 생활안전점검서비스 개시 |
 | | 곡성군 희망복지기동서비스, 위험 예방 생활안전점검서비스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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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곡성군이 희망복지기동서비스에 생활 안전점검 서비스를 신규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희망복지기동서비스는 매주 목요일 읍면 오지마을을 방문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곡성군의 민관협력복지사업이다.
올해까지 12년째 운영되며 칼 갈이, 이동 목욕 등 지역민들의 복지 욕구를 채워주고 있다.
최근 9월 9일 입면 서봉마을에서 진행된 희망복지기동서비스에서는 생활안전 점검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담양소방서 ‘찾아가는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협력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곡성군 희망복지기동서비스단과 함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찾아 제거한다.
주택 화재 위험요소 제거를 위한 안전진단, 맞춤 생활의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찾아가는 생활 불편 해소 서비스과 벌집 제거, 잠금장치 개방 등 119 생활안전 활동도 진행한다.
9일 생활안전순찰대원들은 입면 서봉마을 12가구를 방문해 가정 곳곳에 안전 손잡이를 달아줬다.
더불어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주택화재 진단, 생활 속 위험 및 불편요소 제거, 혈압 및 혈당 측정, 활력징후 측정 등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도 제공했다.
필요한 가정에는 단독 경보형 감지기 정상 작동 확인 및 교체, 노후콘센트 교체 서비스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곡성군은 이번 위험 예방 생활안전점검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해 서비스를 확대 및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