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간호대학교, 제3주기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1-09-07(화) 18:04
김상진 조선간호대학교 총장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조선간호대학교(총장 김상진)는 교육부 3주기 대학기본역량 진단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4월부터 전국대학(일반대 161개교, 전문대 124개교)을 대상으로 대학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대학 특성화 및 중장기 발전계획 등 14개 요소의 종합적인 진단과 평가를 통해 각 권역(5개권역)에서 90%, 전국에서 10%를 선정하여 최종 발표했다.

조선간호대학교는 진단평가 영역 중 △지역사회 협력 △구성원 참여소통 △교육과정 운영 △산학협력활동 △진로상담지원 등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진 총장은 “올해 개교 5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에 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되어 기쁘다” 면서 “평가기간동안 준비로 고생하신 교수님들과 직원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해 쾌거의 공을 전 가족에게 돌렸다.

이어 “재정지원금을 학생들의 학습을 위한 환경조성 및 대학생활 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하여 바른인성을 가진 간호인력을 양성하는 창조적 미래대학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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