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시민체감도 높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포상 · |
 | | 목포시가 시민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한다.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서다. 사진은 목포시가지 전경 /고규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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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전남 목포시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나선다.
5일 목포시에 따르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2020년 7월부터 올 8월말까지 처리한 업무가 선발 대상이다. 단 실적기간 이전 착수 사업도 위 기간 내 구체적인 성과 있으면 선발 가능하다.
창의성, 적정성, 업무난이도, 시민체감도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선발되며, 선발인원은 3명이다.
선발은 부서․시민 추천→실무심사→위원회 심사(사례 발표)→시상 및 포상 등의 절차를 거친다.
심사 결과 우수 공무원에 선정되면 시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지급하고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인센티브는 성과상여금 S등급, 교육훈련 우선선발, 포상휴가 중 하나 이상 선택권이 주어진다.
김영숙 목포시 기획관리국장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다양한 행정 수요와 시대적 변화에 적극 대처해 업무에 탁월한 실적을 창출한 공무원을 선발해 포상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서”라며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이 공무원의 자긍심 고취와 우수사레 공유를 통해 적극행정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행정 유형으로 ▲업무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가능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 업무처리 ▲새로운 행정수요나 행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정책 발굴·추진 ▲이해충돌 상황에서 적극적인 이해 조정 등을 통해 업무를 처리·지원 ▲불합리한 규정과 절차, 관행을 스스로 개선 ▲신기술 발전 등 환경변화에 맞게 규정을 적극적으로 해석·적용 ▲규정이나 절차가 없더라도 가능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업무추진 등 6가지를 꼽았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해 ‘목포시 적극행정 공무원의 징계절차에서의 소명 또는 소송 등에 관한 지원 지침’을 마련한데 이어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