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7. 5. ~ 7. 8. 호우 집중호우 피해 관련 특별교부세 16억 확보 |
 | | 장흥군, 7. 5. ~ 7. 8. 호우 집중호우 피해 관련 특별교부세 16억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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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장흥군은 1일 수해 복구 등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1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도내에서 가장 많은 규모다.
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비 200억원에 특별교부세 16억원 추가 확보로 지방비에 대한 큰 부담 없이 호우 피해 항구 복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으며 인근 A군은 8억원, B군은 9억원, C군은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아울러 8월 초부터 7. 5. ~ 7. 8. 수해복구사업 총 120건에 대해 자체설계 및 용역발주를 해 9월 초 설계를 마무리, 9월 중순 추경예산이 확정되면 공사 발주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은 국비 확보는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로 보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7. 5. ~ 7. 8.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주민들이 일상의 삶으로 하루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항구 복구를 서두르겠다”며 “이미 확보된 예산은 향후 피해 복구 시 피해 원인의 근본적인 해소와 이상기후에 따른 집중호우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강화된 안전 기준을 적용하는 등 종합적인 개선 복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