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합동 T/F팀 본격 운영

행사장 조성, 시민참여 등 7대 분야로 구성, 8월 30일 첫 정기 보고회 개최

2021-08-31(화) 17:44
지난 30일‘정원박람회 합동 T/F팀’의 첫 정기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순천시 제공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순천시는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 개최를 위해 ‘정원박람회 합동 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8월 2일 임채영 부시장을 단장으로 7대 분야·총 36개 부서가 참여하는 ‘정원박람회 합동 T/F팀’을 구성했다.

7대 분야는 행사장 조성 시민참여 행정안전 문화관광 도시환경 도로교통 숙박보건으로 구성됐으며 합동 T/F팀을 통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시 관계 부서간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지난 30일에는 ‘정원박람회 합동 T/F팀’의 첫 정기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함께하는 정원, 회복하는 자연, 풍요로운 경제’라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3대 목표에 맞춰 7대 분야·82개 사업들의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이후 각 분야와 부서별 개선·협업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원박람회 합동 T/F팀은 각 분야마다 수시로 회의를 진행하며 추진 사업들을 보완하고 정기적인 보고회를 통해 그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정원박람회 합동 T/F를 통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해 순천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생태관광도시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