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청자골 강진 황칠로 만든 제품이 추석 선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강진읍 학명리에 위치한 ㈜황칠코리아는 1만평의 폐교를 매입해 황칠을 직접 재배하고 황칠나무 잎·슬라이스, 황칠진액 황칠차, 황칠갈비탕 등 다양한 식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황칠나무는 옛날부터 귀하게 여겨져 황금색을 내는 우리의 전통 도료로 다른 천연 도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품질이 우수하다.
고려사에 보면 조정의 사정이 여의치 못해 몽고에 조공을 바칠 때 다른 물품은 보내지 못해도 가장 귀한 금칠만은 몇 항아리를 보냈다고 했는데, 그것이 곧 황칠이다.
지금에 와서는 한약재와 건강기능 식품에 쓰이며 정혈작용이 산삼보다 몇십 배 뛰어난 것은 물론 항암효과, 간세포 보호, 항당뇨, 노화방지, 성장촉진 및 골다공증 예방 등에서 큰 효과가 있음을 문헌을 통해 알 수 있다.
또 나무에 함유된 안식향이 머리를 맑게 하고 심신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정현호 대표는 “15년 이상 된 황칠나무를 가장 좋은 시기에 수확하고 엄선된 원료를 사용해 최고의 제품을 생산해내고 있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가족과 특별한 지인들에게 황칠로 건강을 선물해 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진시황도 인정한 불로초‘강진 황칠’선물로 최고 혈액순환과 기력회복, 신경안정 및 항암효과에 탁월 |
| 2021-08-31(화)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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