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관내 청소년 기관과 연계해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을 대폭 늘려 초등학생 및 기타 청소년에게도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프라를 확대했다.
서구진로센터는 그동안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었다.
올해는 토요 체험교실을 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해 지난 5월에는 화정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가죽공예을, 8월에는 서구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4차 산업과 관련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3회 운영해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지원이 어려운 경우 가죽공예 키트를 제작해 학교 및 유관기관에 지원하고 있으며 AI 선도도시에 발맞춰 다양한 IT기업들과 인프라 구축 및 4차 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아이디어워’ 진행 등 4차 산업 인재양성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서구진로센터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4차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해 뉴노멀 시대에 맞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센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진로체험 인프라 확대 청소년문화의집 및 IT기업과 연계해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 제공 |
| 2021-08-31(화)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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