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복지원예사 양성 교육 개강

경력단절 여성 20명 대상… 원예 및 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동

2021-08-24(화) 14:44
장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복지원예사 양성 교육 개강
[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장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4일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원예사 양성교육’과정을 개강했다.

복지원예사는 반려식물 재배 등 식물을 활용한 원예 활동을 통해 아동,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정서 치료와 재활을 돕고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강사이다.

교육 수료 후 요양원, 복지관, 장애인시설, 각급 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교육은 11월 2일까지 주 4회 운영된다.

군은 교육생들의 자격증 취득 및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원예 분야 이외에도 정신의학, 재활의학, 간호학, 사회학, 심리상담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이 심화되면서 마음치료의 일환으로 많은 곳에서 복지원예 프로그램을 활용 중”이며 “1:1 맞춤형 취업연계를 통해 20명 교육생 전원이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철 기자         김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