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주·전남정보통신장학회 2021년 제2차 이사회 개최
설립 6년간 134명에게 장학금 지급
인재육성·정보통신공사업 발전 기여 |
 | | (재)광주·전남정보통신장학회(이사장 윤풍식)는 지난 20일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광주전남도회 4층 회의실에서 2021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광주전남정보통신장학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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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재) 광주·전남정보통신장학회(이사장 윤풍식)는 지난 20일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광주전남도회 4층 회의실에서 2021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착열 체크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기본재산 처분 및 예치방법 변경(안), 임원의 변경 및 추가 선임(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임원의 변경 및 추가 선임(안)에서 신임이사로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광주·전남도회 이종모 도회장(주식회사 메가정보통신 대표이사) 외 9명이 선출됐고, 신임 감사로 대한정보통신(주) 강철호 대표이사가 선출돼 총 17인의 이사와 2명의 감사가 광주·전남정보통신장학회를 이끌어 나간다.
금번 선출된 이사의 임기는 4년, 감사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윤풍식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공사업 경영이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장학기금 납부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많은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정보통신장학회가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정보통신공사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회원사가 관심을 가져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정보통신장학회는 장학회 설립에 뜻을 모은 회원사들이 사재를 출연하여 2015년 설립됐으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1800개 회원사(누적)로부터 총 5억 7000여 만원의 장학기금이 모금됐고, 올해도 367개 회원사로부터 7000여 만원이 모금됐다.
이를 토대로 장학회는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지난 6년간 134명의 학생에게 총 1억 20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지급 규모를 매년 증가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