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급하는 맞춤형 복지포인트가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최초로 맞춤형 복지포인트 사업을 시작해 올해는 사회복지시설 비정규직 종사자와 재가노인 복지시설 종사자까지 대상자를 확대해 사회복지시설 전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1억 3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1300명에게 연 100포인트를 제공하고 종사자는 건강관리, 자기계발, 가정친화 등 원하는 복지항복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7월 말까지 1,003명의 종사자에게 1억여 원의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지원했으며 사회복지시설 전 종사자가 신청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복지사협회 김대환 회장은 “코로나19로 업무 스트레스가 가중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맞춤형 복지포인트는 큰 격려와 위로가 되고 있다”며 여수시에 감사함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종사자 처우개선을 통해 수혜자와 종사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사회복지 현장을 조성하고 시민의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맞춤형 복지포인트 ‘호응’ 코로나19로 지친 종사자들에게 격려와 위로 |
| 2021-08-19(목)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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