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입석로타리클럽·담양 대원사, 후원 물품 전달

당뇨병 진단키트, 생필품 등 나눔의 손길 이어져

2021-08-18(수) 16:24
광주입석로타리클럽·담양 대원사, 후원 물품 전달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화순군은 17일 광주입석로터리클럽과 담양 금성산 대원사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당뇨병 진단키트와 생필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주거 환경 개선 활동, 가전제품 교체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 온 광주입석로타리클럽은 2015년부터 업무 지원 협약을 맺고 꾸준히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다.

후원한 당뇨병 진단키트 200개는 자가 진단이 필요한 당뇨병 환자에게 지급되도록 보건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담양 금성산 대원사 신도회 일동은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화장지, 라면 등 250박스를 구매해 후원했다.

후원한 생필품은 저소득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후원 물품 전달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도록 물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