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누적 562명

타 지역 방문 및 타 지역 방문자 접촉자 선제적 진단검사 당부

2021-08-18(수) 15:33
순천시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누적 562명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순천에서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562명이다.

5명의 확진자는 친인척인 서울 서대문구 확진자의 순천 부모님댁 방문 후 집단감염됐고 3명은 호프집 종사자 간 감염됐다.

가족간 감염을 제외한 나머지 확진자들에 대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시는 확인된 확진자의 동선에 긴급방역을 완료하고 연향동 조은프라자 앞 공영주차장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꾸려 시민들이 신속히 검사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임채영 순천시 부시장은 18일 비대면 브리핑에서 “최근 20대~40대 젊은 층에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타지역 방문이나 타지역 거주 친인척의 방문으로 인한 감염이 지역 내 n차 감염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타지역 가족들과의 만남을 자제하고 불요불급한 타지역 방문을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20대~30대 젊은 층에서도 사적 모임을 자제하고 4인 이하라도 사적 모임을 자제하고 동선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연령별 안내된 일정에 따라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예약된 날짜에 반드시 접종할 수 있도록 협조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