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드시고 원기 회복하세요"

김영록 지사, 10일 목포역 앞에서 한국전복산업연합회 등과 판촉 활동

2021-08-10(화) 15:04
김영록 지사와 한국전복산업연합회 관계자들이 10일 목포역 앞에서 전복 소비촉진에 나서 전복소비를 호소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복소비 촉진을 위한 판촉 행사에 직접나서 전복양식 어가의 고통 분담에 동참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고수온 피해까지 겹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전복 양식어가를 위해 10일 목포역 앞에서 열린 ‘전복 소비촉진 판매행사’ 에 직접 참여해 판촉 활동에 열을 올렸다.

이날 홍보활동에선 한국수산업경영인 전라남도연합회, 한국전복산업연합회와 함께 목포역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 전단지 배부, 전복 주문접수 및 현장 결재 등을 진행했다.

전복 판매행사는 오는 20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행사기간 고품질의 전복을 1㎏에 3만원, 2㎏에 5만 8천 원에 판매하며 전화와 완도금일수협 쇼핑몰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19로 소비가 위축되고 최근 고수온 피해까지 겹치면서 전복 양식어가가 곤란을 겪고 있다”며 “전복으로 불볕더위에 지친 몸의 원기도 회복하고 양식어가도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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