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음식물자원화시설 안전점검 실시
안전설비 추가 설치 사고 가능성 미연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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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근 광주환경공단 안전 담당자가 음식물자원화 시설의 안전장비를 점검하고 있다./광주환경공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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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은 최근음식물자원화시설의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설비를 추가로 설치했다.
공단측에 따르면 최근 타 지역의 자원화시설의 인명사고 발생이 있은 당일부터 이틀에 걸쳐 신속하게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상이 없음을 확인 했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안전 장비를 추가로 설치해 사고 발생 가능성 차단에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여름철에는 수분이 많고 부피가 큰 수박 등과 같은 과일 음식물류폐기물로 인해 반입량이 10% 이상 증가함에 따라 작업자의 근무환경이 더 열악해지는 것을 감안해 더 철저한 안전점검을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산하 음식물자원화시설에 구조용 안전줄, 구명환, 공기공급관과 송기마스크 등과 같은 안전 장비 점검과 추가 설치를 마쳤다.
또한 공단은 지속적으로 음식물자원화시설에 출입하는 음식물류폐기물 수거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광주시민들이 쓰고 버리는 폐기물을 처리하는 우리 공단에서는 시민들을 위해서 언제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