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 화요일 청년예술단체가 선사하는 ‘힐링’

광산구 화요문화산책 새 라인업…10일 ‘영택스’ 어쿠스틱 첫 공연

2021-08-06(금) 14:33
매월 둘째 화요일 청년예술단체가 선사하는 ‘힐링’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광산구가 올해 하반기 화요문화산책의 무대를 채울 청년예술단체를 선정, 10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둘째 화요일 시민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광산구에 따르면, 10일 오후 7시30분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영택스의 어쿠스틱 공연 ‘The Harmonies’가 개최된다.

올해 화요문화산책 여섯 번째 무대이자, 하반기 첫 공연이다.

광주·전남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영택스는 재즈, 팝, 인디,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선 대중적으로 사랑받은 가요, 팝뿐만 아니라 보컬리스트들이 발매한 창작곡을 바탕으로 서정적이고 잔잔한 공연을 펼친다.

보컬리스트들이 직접 피아노, 기타 등 악기 세션에 참여해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뽐낼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둘째 화요일 청년예술단체의 공연은 계속된다.

9월에는, R&B 팝밴드 ‘로든’이 걸으면서 듣기에 좋은 음악으로 구성된 ‘In da night’을, 10월에는 광주지역 음악학과 동문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더 울림’의 클래식 공연 ‘울림 더 메모리’가 무대에 오른다.

11월에는 ‘GIM Band’의 재즈로 떠나는 여행 ‘Flight with Jazz’가, 12월에는 재즈보컬리스트 이다솜, 베이시스트 박한율, 드러머 신지용, 피아니스트 김요한으로 구성된 ‘Somm Quartet’의 ‘We wish you a JAZZY Christmas’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광산구청 홈페이지 새 소식란 및 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광산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관람인원을 100명 이내로 제한한다.

공연장 출입 시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도 철저히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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