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대규모 산불’ 터키 안탈리아시에 위로 서한

우호교류도시 대규모 산불 피해에 위로와 재난극복 기원

2021-08-06(금) 12:34
순천시, ‘대규모 산불’ 터키 안탈리아시에 위로 서한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순천시 우호교류도시인 터키 안탈리아시에서 지난 7월 28일부터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허석 순천시장은 안탈리아시장에게 서한을 보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위기극복을 기원했다.

허 시장은 서한에서 “8일째 진화되지 않고 있는 안탈리아주의 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6년째 교류를 이어온 도시의 시장으로서 큰 슬픔과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29만 순천시민을 대표해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빠른 시일 내에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순천시 관계자는 “대규모 재난으로 고통 받는 주민들을 위해 훼손된 산림복구용 묘목 기부, 구호물품지원 등 도울 수 있는 방안이 있는 지 다방면으로 검토 중이다”며 “국가적 재난사태로 연락이 어려운 상황이라 우선 위로서한을 발송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