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지개어린이집, 호남예술제 2년 연속 참가자 전원 입상 화제

2021-08-05(목) 21:17
제66회 호남예술제에 참가해 2년 연속 전원 입상한 무지개어린이집 원생들이 수상을 축하하는 현수막 앞에 서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 무지개어린이집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시 북구 두암동 소재 무지개어린이집(원장 이주희) 원생들이 제66회 호남예술제 ‘새싹그리기 대회’에 참가해 전원 입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5세 이상 전 원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자유 주제로 각자의 실력을 뽐냈으며 지난 대회에 이은 성과로 명실공히 호남 지역의 대표 미술 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 했다.

무지개어린이집 이주희 원장은 “유아 미술은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 때는 손과 눈이 함께 움직여야 하고, 소근육, 대근육, 집중력, 관찰력 등 모든 기능들이 협응(신체의 신경 기관, 운동 기관, 근육 따위가 서로 호응하며 조화롭게 움직임) 되야 하기에 두뇌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또한 “말을 대신해서 아이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이며 선,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도형을 그려 나가면서 아이 스스로 미술의 재미에 푹 빠질수 있기에 유아기 선생님들의 관심과 지도가 중요하다” 고 설명했다.

한편 호남예술제는 광주일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66년 전통의 전국 최대 규모 예술경연대회로서 해마다 수 천 명의 꿈나무들이 참가해 끼와 재능을 펼치는 대회로 정평이 나 있다.

미스 트롯 대상자인 가수 송가인,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김남윤(바이올린) 교수 등이 이 대회 출신으로 수많은 문화·예술인들을 배출한 전국 무대의 등용문이다.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