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지난달 29일 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무더위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깨끗한 바람 선풍기 청소’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군동면지사협 위원 15명은 낮 기온이 32°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도 지역 상공인, 주민들과 협력해 45대의 선풍기를 폭염 취약계층 45가구에 전달하고 고장난 선풍기는 수리하고 청소했다.
‘착한 바람’, 깨끗한 바람‘ 사업은 폭염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새 선풍기를 지원하고 분해 조립이 어려워 오랫동안 청소를 못한 선풍기는 수리하고 청소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착한바람 선풍기사업을 위해 강진농협, 남도농산, 대풍농약사, 동인건설, LG베스트샵, 장경식, 김재신, 송하수, 김상은, 김훈범 등 지역 업체과 주민들이 기부했다.
강춘혁 공동위원장은 “연일 계속 되는 무더위에 땀이 비 오듯 쏟아졌지만 깨끗해진 선풍기를 보며 좋아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동면지사협‘착한 바람, 깨끗한 바람’으로 신바람 났다 폭염취약가구에 선풍기 지원 및 청소서비스 실시 |
| 2021-08-05(목) 10:38 |
|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