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광양아이키움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에게 중식을 제공하는 ‘광양할머니 밥상’ 사업을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방학이 시작되면서 맞벌이가정의 어린 자녀들이 불가피하게 혼자 집에 있으면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는데, 맞벌이 부모의 걱정을 덜기 위해 시작했다.
‘광양할머니 밥상’은 포스코 1%나눔재단의 후원을 받아 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중식을 만들어 광양 아이키움센터로 배달해주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동시에 아이들은 돌봄을 받을 수 있고 맞벌이 부모도 걱정 없이 직장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업’이다.
사업이 시행되는 광양아이키움센터는 광양읍 5개소와 중마동 4개소, 광영동 1개소 등 10개소로 약 250여명의 어린이가 중식을 제공받고 있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을 해소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광양아이키움센터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워킹맘·워킹대디 걱정 없는 방학 나기 여름방학 광양아이키움센터 ‘광양할머니 밥상’ 중식 제공 |
| 2021-08-05(목)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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