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소상공인·저소득 청년 대출 이자 지원

광주은행·서민금융진흥원과 협약, 소상공인 경영안정 기대

2021-07-30(금) 15:06
연말까지 소상공인·저소득 청년 대출 이자 지원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중 ‘지역 소상공인 희망대출’ 공모사업에 선정돼 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자체 예산 3천만원 등 총 6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난 29일 광주은행 및 서민금융진흥원과 ‘소상공인·서민 포용금융 이자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8월부터 동구에 사업장을 둔 저신용 소상공인, 저소득 청년 등 금융소외계층이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를 통해 대출받는 경우 부담해야 할 이자 중 4%를 지원하며 사업 기간은 12월까지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지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대출금 이자 부담 완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하루빨리 소상공인이 경영안정 등 마음 편히 영업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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