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볼링팀 김현미 선수 제22회 대한볼링협회장배 금메달 쾌거 개인종합, 마스터즈 금메달 획득 |
 | | 제22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을 뽐낸 곡성군 볼링팀 김현미 선수와 이영승 선수가 메달을 목에 건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곡성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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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곡성군은 군 볼링팀 김현미 선수가 2021년 제22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여자 개인종합 및 마스터즈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열린 전국볼링대회에 출전한 김현미 선수는 마스터즈 결승전 경기에서 서울시설공단 선수를 2,278대 2,224로 여유 있게 제치고 우승을 거머줬다.
이로써 개인전 및 단체전 결과를 토대로 한 개인종합에서 부산남구청 선수를 제치고 1위를 달성했다.
곡성군 볼링팀을 지도하고 있는 강대연 감독은 “김현미 선수는 집중력이 강한데다 꾸준함이 돋보이는 연습벌레다.
레인 적응 및 정확성이 우수하고 파워와 스피드까지 겸비해서 우리 팀의 기둥 역할을 하는 선수다”며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개인종합 및 마스터즈 금메달을 획득한 김현미 선수를 비롯해 2인조전 은메달과 마스터즈 동메달을 획득한 이영승 선수에게“우리 군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지난해 수해와 코로나로 지쳐 있는 군민들에게 큰 희망을 줬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