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순천시는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7월 행사를 오는 7월 31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억공장 1945 일원에서 개최한다.
디투문화공동체가 주관하는 이번 ‘휴가신청서를 만지작만지작’행사는 기억을 떠올리는 매개인 오감 중 촉각을 주제로 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원함과 반려식물, 휴가, 휴식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 당일에는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예술장터 RE:Memory of sense가 운영된다.
예술장터에서는 열 곳의 체험부스와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물총 과녁 맞추기, 반려식물 장만하기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김영남 개인전 ‘그의 사라짐에 관해2’는 오는 8월 5일까지 기억공장 1945에서 기획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시와 더불어 김영남 작가와 예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Artist’s Talk’가 7월 31일 17:30부터 20:00까지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문화에 목말라있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여전히 유동적인 상황이지만 철저한 방역 수칙을 기반으로 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포스트코로나 문화생활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순천시, 문화가 있는 날 7월 행사 ‘휴가신청서를 만지작만지작’ 개최 촉각을 주제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원함 |
| 2021-07-28(수)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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