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는 국동 임시별관 1층을 리모델링해 시민들의 휴식처가 될 공립 국동 작은도서관을 8월 2일부터 새롭게 문을 연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따라 열람은 좌석의 50%로 부분개관하며 별도 개관식은 개최하지 않는다.
도서대출은 도서관회원증을 지참해야 하며 1인당 5권을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작은도서관에서 모바일 도서관 회원증 발급도 가능하다.
원하는 책이 없을 경우 시립도서관 내 다른 도서관에서 배달 받아 빌려볼 수 있는 자료공동이용서비스도 제공한다.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국동·신월 지역에 도서관 시설 부족으로 시민 불편이 많았는데, 2020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 조성 공모에 선정돼 작은도서관을 조성할 수 있었다” 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조금이나마 활력이 되고 지역민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더불어 성장하고 함께 키워나가는 도서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수시 국동 작은도서관, 8월 2일 개관 “생활SOC 확대” 코로나19 시민 휴식처로 자리매김 ‘기대’ |
| 2021-07-28(수)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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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