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목포시의회 의대유치특위가 지난 27일 우원식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의대신설 및 병원유치 건의문을 전달했다. /목포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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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석규 기자= 목포시의회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의대병원 유치지원 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의대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펼쳐 주목된다.
특위는 지난 27일 목포시의회를 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원에게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의대병원 설립 건의문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 22일에도 박용진 국회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의대병원 설립 건의문을 전달했었다.
우원식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이재명 경기지사 캠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전남도의회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후, 특별위원회의 요청으로 목포시의회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목포시의회 박창수 의장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박 용 위원장은 “전남은 전국 광역지자체 중 의과대학이 없는 유일한 지역이고, 특히 목포대 의과대학 및 의대병원 유치는 서남권 지역민이 30년간 추진해 온 숙원사업이다”며 지지를 요청하고 건의문을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열악한 전남 서남권의 의료 환경을 개선 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은 지역민의 숙원사업인 목포대학 의과대학과 의대병원 설립’이고, ‘정부와 의료계간 의대병원 확대 및 공공 의대 신설 등 논의가 조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정치권에서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