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백혈병· 소아암 환우 돕기에 힘 모아

2021-07-22(목) 23:39
광주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원들은 22일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을 돕고자 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 측에 헌혈증서 1000매와 향균이불 등을 전달하고 있다./광주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최현옥)는 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에 헌혈증서 1,000매와 항균 여름이불 30채 등을 후원하는 증서를 전달했다.

연합회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수혈부족 현상 해소와 백혈병소아암 환우돕기에 동참코자 지난 5월부터 ‘사랑의 헌혈 캠페인' 행사를 꾸준히 이어왔다.

22일 헌혈증 1000매와 항균 여름이불 등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에 전달해 고통 받고 있는 환우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최현옥 회장은“ 저출산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린이집 원아모집과 운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하루하루 힘든 투병상황을 견뎌내는 환우들을 생각할 때면 가슴이 아파온다” 고 말했다.

이어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하나은행과 교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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