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순천시는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과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및 휴식·치유·관상 효과를 극대화하는 스마트가든 3곳을 조성했다.
스마트가든은 산업단지 및 공공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간에 공기정화식물을 식재하고 관수, 조명, 공조, 제어시스템 등 식물 유지관리 자동화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형태의 실내정원이다.
시는 올 1월부터 3월까지 대상지를 신청받아 해룡산단, 율촌산단 내 기업체 각 1곳과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이달 초 스마트가든 조성을 완료했다.
지난해에는 주암농공단지, 해룡산단, 순천의료원 등 3곳에 스마트가든을 조성한 바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스마트가든이 산단 근로자들과 시민들에게 일상의 작은 쉼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요즘,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순천시,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한 스마트가든 조성 식물 자동화 관리기술을 활용해 산단·공공시설에 치유·휴식공간 마련 |
| 2021-07-20(화)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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