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특화사업 폭염 대비 독거노인 주거환경 집중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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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김판국 기자] 무안군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여름철 복지위기가구 20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 집중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협의체 위원들과 운남면의용소방대,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주도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가구를 발굴 및 주거환경을 개보수하는 사업이다.
지난 일주일 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여름철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현장실사를 마쳤으며 의용소방대와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최종 선정된 5가구의 훼손된 방충망을 교체하고 수리하는 등 각각의 주거여건에 맞는 맞춤형 공사를 통해 재능기부 했다.
김진만 운남면장은 “장마가 끝나고 올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할 예정이다”며“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운 날씨에도 재능기부에 동참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