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교육 마쳐

독서동아리, 책을 통해 스스로 사유하는 힘을 길러

2021-07-13(화) 11:00
광양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교육 마쳐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가 도서관을 기반으로 하는 독서동아리의 자립성 향상과 지역사회의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추진한 ‘2021년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교육’을 지난 10일 마무리했다.

‘독서동아리, 질문과 사유’라는 주제로 운영한 이번 교육에서 전은경 숭례문학당 독서 전문강사는 책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사유하는 힘을 강조했다.

아주 짧은 단편 작품부터 광양시 올해의 책‘밥이 그리워졌다’를 포함한 문학·비문학 도서 사회과학 도서까지 독서동아리에서 다룰 수 있는 다양한 책을 선정해 교육 도서로 활용했다.

전은경 강사는 독서동아리 리더를 위한 독서법, 글쓰기, 소통법 등을 강의하고 수강생들은 제출한 발제문을 강사로부터 직접 코칭 받았다.

마지막 강의 시간에는 강사가 아닌 회원들이 제출한 발제문을 바탕으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를 끝내면서 비대면으로 동아리 역량 강화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교육을 통해 혼자라면 읽지 않을 책을 접하고 읽는 즐거움을 느꼈다”, “문학의 힘을 느끼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 꾸준히 배워야 한다는 걸 느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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