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대선후보 배우자, 목포·신안 복지시설서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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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금) 13:48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낙연 후보의 배우자인 김숙희 여사가 9일 오전 목포 상동종합복지관을 깜짝 방문, 복달임행사에 참석해 직접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석규 기자
[미디어전남] 고석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레이스가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이낙연 후보의 배우자인 김숙희 여사가 9일 오전 목포시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을 깜짝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 여사는 목포시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눈 데 이어 상동에 위치한 상동복지관 복달임 행사에 참여해 직접 배식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숙희 여사는 “전복이 들어간 삼계탕 영양가도 만점이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람들도 적극적이어서 매우 인상깊다”면서 “예전에 비해 우리나라 복지가 많이 좋아지고 있음을 직접 피부로 느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숙희 여사가 한 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누며 음식을 드시기 편하게 손질해 주고 잇다. /고석규 기자

이날 상동 복지관 복달임 행사에는 인동초 목포여성봉사회를 비롯해 김양규 목포시의원과 김은숙 이낙연 후보 목포시 여성특보 등이 함께 했다.

이어 오후에는 신안군 압해읍 한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장애인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센터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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