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중증질환 예방을 위해 실시한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검사사업의 시민 만족도가 98.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광양시보건소는 광양읍 3개 의료기관, 중마동 2개 의료기관과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 3~6월 의료취약계층과 합병증 발생 고위험자 130명을 대상으로 합병증 검사를 시행했다.
검사 대상자 130명 대부분이 고령층이었다.
이에 광양시보건소 방문보건 전문인력이 대상자 집을 방문해 보호자 대신 직접 병원까지 동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검사 결과를 대상자가 충분히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는 등 코로나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응하며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 시민 만족도가 98.7%로 나타났다.
박혜정 도시보건지소장은 “고혈압·당뇨병 검사사업이 시민 중증질환 예방과 질환 관리능력 향상에 충분히 기여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만성질환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검사사업’ 시민 만족도 98.7% 검사를 위해 방문보건전문인력이 직접 병원까지 동행 서비스 제공 |
| 2021-07-08(목)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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